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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실

작성일 : 20-01-0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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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년사
 글쓴이 : 신한중공업
조회 : 2,299  

2020년 신년사

 

신한중공업 가족 여러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의 아쉬웠던 지난 해를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와 희망찬 다짐으로2020년 새해를 맞는 길목에 왔습니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신한중공업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력 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해 세계 경제 침체는 올해도 여전히 지속되는 가운데 조선해양산업은 여전히 힘든 상황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말 우리는 희망퇴직으로 사우들을 떠나 보내야 했고, 올해는 지난해 보다 매출액이 절반으로 떨어져 유동성 문제가 우리에게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고 계속기업을 유지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네 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극한의 생존 경쟁력 확보’입니다.

작년까지 수익을 창출해주던 해양 프로젝트 물량이 고갈되어 올해는 상선물량 구조로 변경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실적을 보면 D/H는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경영을 위해서는 D/H 생존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정비를 혁신적으로 절감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껏 해왔던 우리의 모습으로는 경쟁력을 갖기 어렵습니다. 자재를 준비하는 선행관리부터 후행공정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계획과 생산관리를 통해 계획된 일정을 준수하고, 조직의 효율 적인 운영과 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지속적인 혁신활동 을 통해 원가절감과 생산능률을 높여야 합니다. 작업시간을 준수하고, 작업방법을 과감히 개선하는 등 원가절감을 통해 극한의 생존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올 한 해 ‘’살아남는 법만을 고민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세를 견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독자수주 강화 및 대체 생산 제품 발굴’입니다.

최근 기업의 경영환경은 ‘상시 위기’라고 표현합니다. 이런 상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이 창출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독자영업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 세계 조선업체가 생존을 걸고 치열한 수주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동종사보다 제조원가가 높아 견적싸움에서 매우 불리한 상황 입니다.

 

 우리가 수주를 결정짓는 요소인 가격에서 경쟁력이 없다면 영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수주를 결정짓는 요소인 가격에서 경쟁력과 더불어 '제품' 으로도 승부를 내야 합니다. 독자영업은 영업부서 혼자 하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근무 시간을 준수하고, 작업 장 이동시간을 줄이고 안전과 품질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때 우리 제품은 경쟁력을 갖고 영업력 또한 강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주력 생산품목 외 미래먹거리 확보를 위하여 다방면의 수주를 위한 설비를 검토하고 기술력 확보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체 생산제품 발굴을 통해 영업을 다변화하는 등 독자수주 강화에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셋째, ‘소통을 통한 신뢰경영’입니다.

안으로는 이젠 상명하복의 경직된 조직문화가 아니라 소통공감을 경영 키워드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열정과 희생을 강요 하는 게 아닌 직원들 스스로 열정과 애사심 을 가질 수 있게 경영층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윤리적 사고에 기반한 경영 활동을 이행하며, 전 임직원 이 화합하는 신뢰의 노사 문화, 동반성장의 협력사 관계를 이어 나가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가장 안전한 작업장 실현’입니다.

가장 안전한 작업장 실현을 위한 기본과 원칙 준수는 제가 처음 부임해 왔을 때부터 강조했던 사항입니다. 올해 역시, 그 어떤 타협 없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며, 시행 중인 HSE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실행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작업장 실현을 달성 할 것 입니다.

 

신한중공업 가족 여러분!

 

올 해 회사는 창사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가 곧 신한이다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이에 걸맞은 회사 주인으로서 우리 모두가 회사를 이끌어 간다면 우리에게 극복하지 못 할 불가능은 없을 것입니다.

 

불 필요한 것은 버리고 기존 방식들은 바꾸고 우리가 목표한 되로 해낸다면 우리는 원하는 계속기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 모두가 신한의 주인이 되어 힘을 모아 다시 한 번 위기를 극복합시다. 신한중공업 임직원의 저력이라면 2020년 어렵고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끝으로 올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 1 3

 

사장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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